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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행의 간호 일기

간호학과 3학년 첫 실습 후기 _소행1

by 간호학생 소행 2025. 8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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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기다리던 간호학과 실습 첫날! 🙏
긴장도 되고 설렘도 가득했어요.
하지만 막상 시작하니 “이거 없으면 힘들겠다” 싶은 준비물도 많더라고요.ㅠㅠ
저는 못 챙겼지만, 이 글을 읽는 후배 학생들은 꼭 챙겨가세요! ✅️🫶

오늘은 제가 겪은 첫날 실습 경험과 꿀팁을 공유하려고 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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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필수 준비물

> 필수: 실습복, 간호화, 필기구, 미니수첩

1) 개인 꿀템

  • 손목 시계

저희 학교는 워치 불가였지만, 허용되는 학교나 실습지라면 착용 추천!

간호사 선생님들께서 활력징후 측정을 정해진 시간에 꼭 하셔서 까먹지 않게 챙기면 좋아요.


  • 미니수첩(포스트잇) & 필기구

실습에서 배운 내용을 바로 기록할 수 있어요.

포스트잇을 수첩에 붙여두면, 환자 바이탈 측정 후 바로 기록하고 책상에 올려두기 편합니다.


  • 물병

9시간 동안 실습을 하다보면 목이 정말 말라요ㅠㅠ

학생 사물함이 있다면 꼭 물병을 챙기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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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실습 첫 날 일과

저는 아동병원 이브닝 실습(13:00~22:00)에 나갔어요.

11:40 병원 도착 (처음 가보는 곳이라 일찍 갔어요)

12:50 같은 조 친구와 실습 병동으로 출발
가는 길이 어려워서 헤맸습니다. 병원 내 길 찾기가 어려운 곳도 많으니 조금 일찍 가셔서 둘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!

13:00 다른 학교 선배 2분과 함께 실습 시작!
모르는 것들을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지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.


13:30
선생님께서 EMR 차트 보는 법, 약물 믹스, 레뷸라이저 사용법을 알려주셨습니다.

22:00 실습 종료
함께 실습한 조 친구와 파이팅하며 헤어졌는데, 처음엔 별로 친하지 않았지만 힘든 실습 덕분에 금세 친해졌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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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실습 후 느낀 점

첫날엔 긴장되지만, 하루하루 적응하다 보면 실습이 금세 끝나 아쉬웠어요.
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우던 걸 실제로 보고, 직접 체험하니 이해가 훨씬 빨랐습니다.
학생 신분이라 환자에게 할 수 있는 건 제한적이지만, 간호사 선생님 옆에서 대화 스킬, 약물 믹스, 약물 주입 등을 배우는 경험이 정말 소중했어요.
저희 병원 선생님들은 다 착하시고, “바이탈 사인 해줘서 고맙다”라고 해주신 차지쌤을 못 잊어요. 🌿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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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실습 꿀팁 (Tip Box)

1. 필기구 두세 세트 챙기기
화이트도 있으면 유용합니다.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요!

2. 미니수첩에 활력징후 정상범위 적어가기
아동 실습이라면 아동 활력징후도 기록하면 편해요.

3. 물통 & 간단한 간식
9시간 동안 서 있어야 해서 당분 보충용 초콜릿, 마이쮸, 포도당 캔디 추천!

4. 한 실습지에서 최소 1번 이상 질문하기
모르는 게 당연하고, 질문하면서 더 많은 걸 배워요.

5. 하루 끝나고 느낀 점 기록하기
실습일지를 매일 쓰는 학교가 많아요. 집에 가서 기억이 안 날 수 있으니, 중간중간 기록 추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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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마무리

첫날 실습은 긴장됐지만 배운 게 정말 많아요.
앞으로 이론과 실습에서 더 많은 꿀팁과 경험담을 공유할 예정이니, 간호학과 새내기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.
여러분도 실습 준비 철저히 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!


이상, 소행이었습니다 🌿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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